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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WTT 인스타그램 캡처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신유빈(대한항공)-임종훈(한국거래소) 조가 월드테이블테니스(WTT) 유럽 스매시 혼합복식 준결승에 진출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20일(현지시간)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대회 혼합복식 8강에서 아드리안 디아스(푸에르토리코)-안데르스 린트(덴마크) 조를 3-0(11-6 11-5 11-9)으로 완파했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이날 첫 게임을 11-6, 2게임을 11-5로 여유 있게 승리한 뒤 공방을 벌인 3게임도 11-9로 마무리해 3-0으로 완승을 이끌어냈다.
이로써 신유빈-임종훈 조는 준결승에 진출, 일본의 오도 사쓰키-마쓰시마 소라 조와 결승 진출을 다툰다.
신유빈-임종훈 조는 올해 WTT 자그레브 대회와 류블랴나 대회에서 잇달아 우승했지만, 지난 달 미국 스매시 결승에선 중국의 린스둥-콰이만 조에 0-3으로 져 준우승했다.
한편, 신유빈은 전날 이번 대회 여자단식 32강에서 일본의 하야타 히나에게 0-3으로 완패했다.
여자복식에 나선 유한나-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 조도 수타시니 사웨타부트-오라완 파라낭(태국) 조에 3-2(9-11 12-10 7-11 11-7 11-8)로 역전승을 거두고 8강에 진출했고, 이은혜(대한항공)는 정이징(대만)을 3-2로 꺾고 이토 미마(일본)과 16강에서 격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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