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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아랑(사진: 대한체육회) |
[스포츠W 이범준 기자] 올림픽 쇼트트랙 스피드 스케이팅 금메달리스트 '미소천사' 김아랑이 '브리온컴퍼니'와 매니지먼트 계약을 체결했다.
브리온컴퍼니는 29일 "2014 소치, 2018 평창, 2022 베이징 대회까지 3회 연속 올림픽 쇼트트랙 계주 종목에서 메달(금메달 2개·은메달 1개)을 따낸 김아랑과 매니지먼트 계약을 맺었다"라고 밝혔다.
2013년 4월 열린 2013-2014 쇼트트랙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처음 시니어 대표팀에 합류한 김아랑은 2014 소치 올림픽 여자 계주에서 첫 금메달을 따냈고, 2018 평창 올림픽 계주에서 2연패를 달성했다.
김아랑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계주에서도 은메달을 획득, 3차례 올림픽에서 연속 메달을 획득했다.
임우택 브리온컴퍼니 대표는 "김아랑은 스타성은 물론 한국 쇼트트랙의 간판으로 의지가 뛰어난 선수"라며 "2026년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까지 가는 여정과 부가적인 활동에서 큰 활약을 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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