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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권은비 [사진 제공 = RBW]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권은비가 약 1년 4개월 만에 신곡을 발매한다.
소속사 RBW는 21일 “지난 20일 오후 8시 공식 SNS를 통해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DEJAVU)' 로고 모션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공개된 영상은 푸른 하늘과 자연스럽게 흘러가는 구름을 배경으로 빛에 따라 변화하는 '데자부' 로고를 담아냈다. 맑고 청량한 감성과 내추럴한 무드가 어우러져 신곡의 분위기를 미리 엿보게 했다.
특히 익숙한 듯하면서도 새롭게 다가오는 '데자부'라는 타이틀이 호기심을 자극한다. 그간 매 앨범 자신만의 색깔을 바탕으로 다양한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여온 권은비가 이번 신곡을 통해 또 어떤 새로운 모습을 펼쳐 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권은비는 독보적인 음악과 퍼포먼스를 바탕으로 솔로 아티스트로서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국내 각종 페스티벌에서 폭발적인 무대 장악력을 보여주며 '서머 퀸', '페스티벌 퀸'으로 자리매김한 데 이어, 최근에는 해외 대형 페스티벌 무대까지 활동 영역을 넓히며 글로벌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번 컴백은 권은비가 RBW에 새 둥지를 튼 이후 처음 선보이는 신보다. 새로운 출발점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음악인 만큼, '데자부'를 통해 보여줄 또 다른 색깔과 변화에도 관심이 쏠린다.
최근 권은비는 공식 팬덤명 ‘DANBI(단비)’를 공개했다.
'단비'는 오랜 기다림 끝에 내리는 단비처럼 메마른 일상에 기쁨을 전하고, 권은비와 팬들이 서로에게 반갑고 소중한 존재가 되기를 바라는 의미를 담은 이름이다. 권은비의 이름 '은비'와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진다는 설명이다.
한편, 권은비의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는 오는 9월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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