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서울시청 정진희 골키퍼의 세이브 시도(사진: KOH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서울시청이 대구광역시청을 꺾고 5위로 올라서며 포스트시즌 진출의 희망을 이어갔다.
서울시청은 3일 강원도 삼척시 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경기에서 대구광역시청을 22-21로 이겼다.
서울시청은 우빛나와 송지영이 5골씩 기록한 것을 포함해 출전 선수가 고르게 득점하며 팀 승리를 합작했다.
대구시청은 이원정이 7골, 노희경이 6골을 넣으며 분전했지만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했다.
이날 승리로 서울시청은 6승 4무 8패(승점 16점)가 되면서 5위로 한 계단 올라서며 4위 경남개발공사(승점 18점)를 승점 2점 차로 추격했다. 2연패에 빠진 대구시청은 6승 2무 10패(승점 14점)로 한 계단 하락한 6위가 됐다.
서울시청은 송지영을 활용한 윙을 활용했고, 대구광역시청은 고른 공격으로 맞서 3-3까지 골을 주고받았다. 대구시청이 탄탄한 수비로 서울시청의 공격을 막아내고 정지인과 김예진의 중거리 포가 터지면서 5-3으로 치고 나갔다.
하지만 대구시청의 실책이 연달아 나오면서 서울시청이 송지영의 윙 슛으로 7-6으로 흐름을 뒤집었다. 우빛나의 연속 골로 서울시청이 10-7로 달아났고, 대구시청은 7분 만에 지은혜의 골로 다시 추격에 나섰다. 전반은 서울시청이 11-9로 앞서며 마쳤다.
후반 초반에는 다시 골을 주고받는 공방전을 벌였다. 서울시청은 송지영과 안혜인의 활용도가 높았고, 대구시청은 노희경과 이원정의 공격으로 맞섰다. 강은지 골키퍼의 결정적인 선방에 힘입어 대구시청이 17-16, 1골 차까지 따라붙으며 역전을 노렸다. 하지만 슛이 연달아 골대를 강타하면서 흐름을 가져오지 못했다. 서울시청은 조은빈의 연속 골 등 3골을 몰아넣어 20-16으로 다시 달아났다.
양 팀의 치열한 몸싸움으로 7미터 드로우가 속출했다. 대구시청은 연달아 실패하면서 쉽게 따라붙지를 못했다. 이재영의 2분간 퇴장으로 수적 우위를 앞세운 대구시청이 21-19, 2골 차로 격차를 좁혔지만, 이규희가 2분간 퇴장으로 빠진 사이에 추격의 기회를 살리지 못한 게 아쉬웠다. 서울시청의 정진희 골키퍼가 마지막에 결정적인 세이브를 기록하며 잘 버텨내면서 22-21로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날 12세이브를 기록하며 경기 최우수선수(MVP)로 선정된 정진희는 "위기에 있는데 한 경기 한 경기 집중해 줘서 좋은 경기 해나가고 있는 것 같다. 마지막 세이브는 타이밍만 맞춰서 막아보자 했는데 손에 들어왔다. 조은희 골키퍼 코치가 오셔서 자신감을 심어주셔서 기복 없는 플레이를 하고 있는 것 같다. 다음 경기 준비 잘해서 꼭 이기는 경기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쇼츠인터뷰] '신인상 포인트 선두' 김시현,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2621458_915_h.jpg)
![[쇼츠인터뷰] 김민주, 한국여자오픈 우승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5309644_655_h.jpg)





![[인터뷰] 김향기, 20년 차 배우의 첫 코미디 “처음부터 다시 나를 쓰는 지점이 좋았죠”](/news/data/20260514/p1065600169609722_271_h2.jpg)
![[인터뷰] 김선영 “이기적인 ‘렘피카’? 타당성 있게 연기하는 게 배우의 몫이죠”](/news/data/20260418/p1065550928587144_192_h2.jpg)
![[인터뷰] 호러계 발 들인 ‘살목지’ 김혜윤 “관객 반응서 오는 시너지가 묘미죠”](/news/data/20260417/p1065540930091627_932_h2.jpg)
![[인터뷰] ‘베토벤’ 길 메머트 연출 “불륜 대신 예술적 뮤즈로…韓 관객 향해 3년간 달려와”](/news/data/20260409/p1065599478803889_4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