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염어르헝(사진: 연합뉴스)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페퍼저축은행이 무릎 부상 중인 몽골 출신의 귀화 선수 염어르헝과 계약을 임의해지 했다.
한국배구연맹(KOVO)은 2일 홈페이지를 통해 페퍼저축은행 구단이 요청한 임의해지에 따라 이를 공시한다고 밝혔다.
'임의해지'는 계약 기간 중 개별 사유로 활동을 이어갈 수 없는 선수가 소속 구단과 잠시 계약을 해지하기로 합의한 상태를 의미하는데 임의해지 선수는 계약이 정지되고, 등록 선수 정원에서도 빠진다.
2004년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태어난 염어르헝은 신장 195㎝의 장신 미들블로커로 몽골에서 배구 선수로 활약하다 2019년 한국에 와 2021년 국가대표 세터 염혜선(정관장)의 부모에게 입양됐다.
당시 염혜선은 모교인 목표여상으로 배구 유학을 온 어르헝의 귀화와 프로 입단을 돕기 위해 부모님을 직접 설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한국 국적으로 특별귀화 절차를 밟은 염어르헝은 2022-2023시즌 신인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페퍼저축은행에 지명되면서 한국 여자 배구의 미래를 책임 질 유망주로 주목 받았다.
염어르헝은 그러나 양쪽 무릎이 큰 키를 버티지 못하면서 기량을 제대로 발휘하지 못했고, 올해 2월 왼쪽 십자인대가 파열돼 수술을 받았다. 그의 4번째 무릎 수술이었다.
결국 페퍼저축은행 구단은 염어르헝이 최소한 다음 시즌에는 뛰기 어렵다고 판단해 KOVO에 임의해지를 요청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