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김지수가 19일 경기도 안산시 소재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726야드)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총 상금 10억원) 첫 날5언더파 67타의 맹타를 휘두르며 공동 4위에 올랐습니다.
Q. 오늘 경기 소감은?
A. 이번 코스는 일단 최대한 러프를 피하자는 생각으로 들어왔다. 큰 실수 없이 경기를 잘 마무리한 것 같아서 만족스럽다.
Q. 오늘 가장 잘 풀린 요소를 꼽는다면? 페어웨이 적중률이 높은 편이었나?
A. 오늘 페어웨이를 잘 지킨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그린 위에서 퍼트가 기대 이상으로 너무 잘 떨어져 준 덕분에 언더파 스코어를 기록할 수 있었다.
Q. 올 시즌 상반기에 우승 경쟁도 펼치고 여러 차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렇게 좋은 흐름을 꾸준히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이 무엇이라 생각하나?
A. 결국 ‘경기 흐름’의 차이인 것 같다. 샷이나 퍼트가 뜻대로 안 되는 날이 있더라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예선 통과를 해내면서 실전 감각을 계속 유지했던 것이 지금의 좋은 경기력으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
Q. 더헤븐CC 코스가 까다로워졌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A. 코스 세팅이 확실히 까다로워졌지만, 공략할 때 '절대 가지 말아야 할 위험한 러프 구역'이 따로 정해져 있다. 그 특정 러프 구역들만 철저하게 피해 간다면 충분히 좋은 성적을 낼 수 있다고 느꼈다.
Q. 남은 라운드 동안 어떤 부분에 더 집중해서 경기를 풀어갈 생각인가?
A. 사실 예전 대회들을 돌아보면 이곳에서 좋은 기억이 별로 없다. 그래서 오늘 좋은 성적으로 경기를 끝냈는데도 내심 얼떨떨한데 남은 이틀 동안 특별한 전략을 세우기보다, 맛있는 밥 잘 챙겨 먹고 잠 푹 자면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는 데 집중하겠다.
Q. 성공적인 상반기 마무리를 위해 마음속으로 다잡고 있는 구체적인 목표가 있다면?
A. 지금처럼 내가 할 수 있는 플레이를 묵묵히 해나가면 될 것 같다. 조급해하지 않고 필드 위에서 끈질기게 버티다 보면, 조만간 좋은 기회나 우승 같은 결실이 언젠가는 찾아오지 않을까 생각한다.
#KLPGA투어 #인카금융더헤븐마스터즈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인카금융 더헤븐 마스터즈 1R 공동 선두 김민별 "정말 오랜만에 만족스러운 플레이"](/news/data/20260619/p179571003437783_303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쇼츠영상뉴스] 中 왕신유, '프랑스오픈 챔프' 가우프 제압 '파란'](/news/data/20250620/p179545802819020_558_h.jpg)
![[맛보기] KLPGA 김나영 프로의 드라이버 멀~리 보내는 방법은?!](/news/data/20250619/p179578202442404_555_h.jpg)



![[쇼츠인터뷰] 노승희, 한국여자오픈 2연패 도전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0206169306_947_h.jpg)
![[쇼츠인터뷰] '빨간 리본 소녀' 리슈잉, 한국여자오픈 출사표](/news/data/20250611/p179563802088032_935_h.jpg)




![[인터뷰] “6명 전원 참여에만 허락된 이름”… 보이넥스트도어, 크레디트에 새긴 자부심](/news/data/20260606/p1065586349147433_595_h2.jpg)
![[인터뷰] ‘군체’ 전지현 “첫날 첫 신부터 곧바로 좀비 등장…전개 속도에 새삼 놀랐죠”](/news/data/20260601/p1065597365371184_549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엄태구 “할 수 있는 모든 귀여운 척 다해…민망할 겨를 없었죠”](/news/data/20260529/p1065594516514728_565_h2.jpg)
![[인터뷰] ‘와일드 씽’ 박지현 “강동원·엄태구 사이 센터 사수? 상큼함으로 밀고 나갔죠”](/news/data/20260527/p1065596240079577_932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