옐레나 오스타펜코(라트비아, 세계랭킹 63위)가 2주 연속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결승 진출에 성공했다.
오스타펜코는 19일(한국시간) 룩셈부르크에서 열린 WTA 투어 룩셈부르크 오픈(총상금 25만 달러) 준결승에서 안나 블린코바(러시아, 66위)에 세트 스코어 2-1(3-6, 6-3, 6-2) 역전승을 거뒀다.
지난 주 오스트리아 린츠에서 열린 어퍼 오스트리아 레이디스 결승에 올랐다가 코리 가우프(미국, 71위)에 패해 준우승에 만족해야 했던 오스타펜코는 이로써 2주 연속 투어 대회 결승에 진출, 시즌 첫 승에 재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오스타펜코는 앞선 2회전(16강)에서 122분의 접전 끝에 이번 대회 톱 시드의 엘리세 메르텐(벨기에, 19위)을 꺾고 8강에 오른 뒤 안토니아 로트너(독일, 210위)를 꺾고 준결승에 올랐고, 준결승에서 블린코바와의 첫 맞대결을 승리로 장식했다.
지난 2017년 그랜드슬램 대회인 프랑스오픈을 제패한 데 이어 같은 해 코리아오픈에서 우승한 이후 투어 우승이 없었던 오스타펜코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게 된다면 2년 1개월 만에 통산 세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리게 된다.
오스타펜코는 율리아 괴르게스(독일, 26위)와 엘레나 리바키나(카자흐스탄, 43위)의 준결승 승자와 대회 패권을 다툰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