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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메가의 스파이크(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정관장이 2024년 마지막 날 열린 전반기 마지막 경기에서 15년 만에 구단 최다 연승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리그 3위 자리를 지켜냈다.
정관장은 31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 경기에서 53~54%에 달하는 높은 공격 성공률로 29점을 합작한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16점),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13점) 외국인 쌍포의 화력을 앞세워 세트 스코어 3-0(25-18 25-14 25-21) 완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최근 8연승을 달린 정관장은 2008-2009시즌 이후 15년 만에 구단 최다 연승 기록(8연승)을 재현했다.
아울러 이날 시즌 시즌 12승(6패)째를 수확하며 승점 3을 추가한 정관장은 승점 34로 3위 자리를 유지한 가운데 전반기 일정을 마무리 지었다.
반면, 이날 이겼다면 정관장을 제치고 3위로 올라설 수 있었던 기업은행은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 12점)과 육서영(8점)이 60%가 넘는 공격 점유율을 가져가고도 30% 중반대의 공격 성공률에 그치며 20점을 합작하는 데 그치면서 완패를 당했다.
시즌 7패(11승)째를 기록하며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기업은행은 승점 31메 머무르며 4위로 후반기를 준비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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