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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GS칼텍스 안혜진과 실바의 하이파이브(사진: KOVO)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최하위 GS칼텍스가 IBK기업은행에 완승을 거두고 시즌 6승째를 기록했다.
GS칼텍스는 8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열린 여자부 경기에서는 최하위(7위) GS칼텍스가 4위 기업은행을 세트 스코어 3-0(25-15 25-21 26-24)으로 완파했다.
이날 승리로 시즌 6승째와 함께 승점 3을 챙긴 GS칼텍스는 6승 21패 승점 22을 기록, 한 경기를 덜 치른 6위 한국도로공사(9승 17패, 승점 26)와 격차를 승점 4로 좁혔다.
반면, 승점을 추가하지 못한 4위 기업은행(12승 15패, 승점 37)은 3위 정관장(18승 8패, 승점 50)과 격차도 좁히지 못했다.
V리그는 3위와 4위의 격차가 승점 3 이내여야 준플레이오프가 열리게 되는데 기업은행과 정관장의 현재 격차가 승점 13에 달해 기업은행은 '봄배구' 가능성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
이날 GS칼텍스 세터 안혜진은 어깨 부상을 딛고, 지난해 3월 7일 정관장과의 경기 후 11개월 만에 선발 출전해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득점 1위 지젤 실바(등록명 실바)는 29점을 올리며, 득점 2위인 기업은행 주포 빅토리아 댄착(등록명 빅토리아, 27점)과의 화력 대결에서 판정승을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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