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스포츠 브랜드 디아도라(diadora)가 에너지 효율과 속도감에 초점을 둔 하이 퍼포먼스 카본 러닝화 ‘가라카본3(GARA CARBON 3)’를 출시했다고 10일 밝혔다.
디아도라 러닝화 라인업 중 최상위 기술력이 집약된 모델로, 기록 단축을 목표로 하는 엘리트 러너를 위해 설계된 ‘가라카본 3’는 이탈리아 '런 밸리(Run Valley)'에 뿌리를 둔 디아도라의 레이스 헤리티지와 기술력을 토대로 완성됐다.
특히 이번 신제품은 소재 공학의 정점인 ‘카본(Carbon)’을 매개로 이탈리아의 또 다른 혁신 상징인 ‘두카티(DUCATI)’와 기술적 철학을 공유했다.
‘가라카본3’의 핵심은 미드솔에 삽입된 고성능 ‘레바 카본(LEVA Carbon)’ 플레이트.

경량성과 반발력, 안정성을 정교하게 조율함으로써, 착지 순간의 에너지를 다음 보폭을 위한 강력한 추진력으로 즉각 전환한다. 이를 통해 불필요한 에너지 소모를 줄이고, 장거리 레이스에서도 공격적인 페이스 유지를 가능하게 한다.
여기에 이탈리아 특유의 장인정신이 더해져, 0.01초의 기록 향상을 목표로 하는 러너에게 최적화된 세팅을 완성했다.
또한, 디아도라의 독자적인 폼 기술인 ‘ANIMA PBX’를 적용해 퍼포먼스를 한층 더 끌어올렸다.
전작 ‘가라카본 2’ 대비 반응성이 약 5% 향상됐고, 최대 85%에 달하는 우수한 에너지 리턴을 구현해 지면을 디딜 때마다 마치 튕겨 오르는 듯한 탄성을 제공한다. 무게는 275mm 기준 205g으로, 전작보다 약 20g을 경량화했다.
아울러 전족부 지지 구조는 발의 중심을 견고히 잡아주며, 비대칭 힐 아웃솔 설계는 발의 쏠림을 방지해 균형 잡힌 러닝을 돕는다. 39mm의 두툼한 스택과 5mm 드롭 구조는 충격 흡수와 추진력을 동시에 확보해 레이싱에 최적화된 밸런스를 제공한다.

어퍼 상단에 상호 강렬하게 대비되는 네온 옐로, 오렌지 컬러 블록은 스피디한 에너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하고, 측면에는 디아도라의 상징인 프리즈 로고를 더해 역동성을 부각했다.
한편, 디아도라는 제품 출시를 기념해 이탈리아의 상징적인 공간인 ‘미사노 월드 서킷(Misano World Circuit)’에서 글로벌 이벤트 ‘RACE The Gara’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실제 국제 규격 서킷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두카티와의 공통 철학에 기반한 기술적 상징성을 증명하는 자리였고, 현장에서는 연구진과 러너들이 함께 달리며 기록 중심의 퍼포먼스 철학을 공유했다.
디아도라 관계자는 “가라카본3는 디아도라가 추구하는 기술 혁신의 정수를 보여주는 제품”이라며, “이탈리아의 기술 거장들이 공유하는 ‘카본 철학’을 통해 러너들이 자신의 한계를 뛰어넘는 최상의 레이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사진: 디아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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