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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관장 부키리치(사진: KOVO) |
[SWTV 임재훈 기자]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3위를 달리고 있는 정관장이 2위 현대건설과의 맞대결에서 승리, 승점 3을 획득하며 추격의 고삐를 바짝 당겼다.
정관장은 7일 대전 충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4-2025 V리그 여자부 홈경기에서 현대건설에 세트 스코어 3-1(25-20 20-25 25-16 25-14) 승리를 거두고 최근 2연패에서 탈출했다.
이로써 승점 3을 추가한 정관장은 시즌 18승 8패로 승점 50 고지에 오르며 현대건설(17승 9패·승점 53)과 격차를 승점 3으으로 좁혔다.
반면 현대건설은 2연승에서 연승을 마감했고, 정관장과의 시즌 상대 전적에서도 2승 3패의 열세에 놓였다.
정관장의 반야 부키리치(등록명: 부키리치, 28점)와 메가왓티 퍼티위(등록명: 메가, 26점) '쌍포' 54점을 합작, 이날도 팀 승리를 견인했다.
현대건설은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 14점), 이다현(12점), 정지윤(11점)이 두 자릿수 득점을 올리며 분전했지만 아시아쿼터 선수 위파위 시통(등록명: 위파위, 5점)가 3세트 경기 도준 시간차 공격 성공 후 착지하다가 무릎을 접질려 들것에 실려 나가는 악재를 맞아 1패 이상의 데미지를 입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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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KOV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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