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유경 기자] 맥도날드는 오는 26일 연말연시를 맞아 기부 캠페인 한정 메뉴인 ‘행운버거’ 2종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올해 행운버거 캠페인 모델로 그간 기부와 나눔활동을 지속해온 리그오브레전드 월드 챔피언인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선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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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맥도날드는 연말연시 기부 캠페인 일환으로 프로게이머 페이커를 모델로 ‘행운버거’ 2종을 출시하고 판매 수량에 따라 적립한 기부금을 환아 가족 지원에 활용한다. [사진= 맥도날드] |
기부 캠페인 한정 메뉴는 ‘행운버거 골드’와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 2종으로 구성됐다.
행운버거 골드는 길쭉한 번에 시즈닝을 입힌 패티와 갈릭 소스를 적용했고, 행운버거 골드 스페셜은 해당 구성에 해시브라운을 추가한 제품이다.
맥도날드는 또 행운버거와 함께 즐길 수 있는 메뉴도 선보인다. 컬리 후라이는 말린 형태의 감자에 시즈닝을 적용한 사이드 메뉴이고, 골드 맥피즈는 오렌지 시럽과 스프라이트를 조합한 탄산음료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번 캠페인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고객 참여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마다 연말에 선보여 온 맥도날드는 행운버거 단품 또는 세트 1개당 100원을 적립하는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 적립된 기부금은 RMHC Korea에 전달돼 장기 치료가 필요한 환아와 가족을 위한 로날드 맥도날드 하우스의 운영과 건립에 사용된다.
맥도날드 관계자는 “행운버거는 연말연시 고객과 함께 기부 캠페인을 이어온 시즌 한정 메뉴다”며 “올해는 페이커와 함께 캠페인을 진행한다”린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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