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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젤라 리 인스타그램 캡쳐 |
아시아 최대 종합 격투기 단체 '원챔피언십' 아톰급 한국계 챔피언 안젤라 리(싱가포르)가 곧 엄마가 된다는 소식을 전했다.
안젤라 리는 2일 자신의 SNS에 남편인 브루노 푸치와 함께 "우리 아기를 임신했어요"라는 메시지가 적힌 판넬을 앞에 두고 찍은 사진을 올렸다.
그는 사진과 함께 올린 글에서 "우리는 한 달 반 동안 이 비밀을 숨겨왔지만 결국 세계와 함께 이 놀라운 소식을 나눌 시간이 됐다고 결정했다"며 "나는 공식적으로 임신 11주"라고 공개했다. 출산 예정일은 4월 21일이다.
예정대로라면 이들은 지난 2018년 7월 결혼 이후 2년 9개월 만에 자녀를 갖게 되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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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안젤라 리 인스타그램 캡쳐 |
원챔피언십 측도 이날 공식 SNS를 통해 안젤라 리의 임신 소식과 함께 축하의 메시지를 전했다.
원챔피언십의 인기를 주도해 온 안젤라 리가 임신 소식을 전함에 따라 당분간 원챔피언십 케이지에서 그의 모습을 볼 수 없게 되면서 그의 아톰급 타이틀의 향방도 새로운 관심사로 떠오르게 됐다.
현재로서는 지난해 안젤라 리를 상대로 아톰급 타이틀에 도전했다가 패한 현 스트로급 챔피언 시옹 징 난(중국)이 가장 강력한 챔피언 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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