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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한국골프장경영협회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국내 골프장 이용객 수가 3년 연속 감소한 거으로 나타났다. .
18일 사단법인 한국골프장경영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전국 524개 골프장을 이용한 내장객 수는 약 4천641만 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 2022년 5천58만명을 기록한 이후 감소세로 전환된 골프장 내장객 수는 2023년 4천772만명으로 줄었고, 2024년엔 4천741만명으로 떨어진 데 이어 지난해에는 그보다 더 떨어진 것으로 나타난 것.
지난해 회원제 골프장 152곳에는 1천457만명, 비회원제 골프장 372곳엔 3천184만명이 입장했다. 1홀당 평균 이용객은 4천430명으로 2024년(4천557명)보다 127명 감소했다.
협회 관계자는 "골프장 이용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이후 증가세를 보이다가 꺾였다"며 "다만 여전히 높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고 전했다.
1월 1일 기준 전국 골프장은 총 546곳으로, 이중 운영 중인 골프장은 527곳(회원제 152곳, 비회원제 375곳)이다. 건설 중인 곳은 11개, 미착공 상태는 8개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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