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팬덤의 열정이 문화예술 업계의 공신력있는 지표로 거듭난다.
컴워더스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매월 정례 팬 투표를 기반으로 한 ‘K-브랜드지수’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고 1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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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컴워더스가 아시아브랜드연구소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팬 투표를 기반으로 한 ‘K-브랜드지수’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한다. |
이번 K-브랜드지수 투표 인덱스는 단순한 인기 순위가 아닌 팬덤의 실시간 참여 데이터를 바탕으로 문화예술 산업의 흐름을 분석하는 새로운 형태의 지표다.
특히 ▲걸그룹 개인 ▲보이그룹 개인 ▲트로트 가수 ▲배우 총 4개 부문에서 팬 투표가 진행되고, 그 결과를 매월 K-브랜드지수 산출에 반영해 데이터의 신뢰도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해당 투표 인덱스는 컴위더스가 운영하는 팬덤 플랫폼 ‘스타덤’ 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고, 팬들은 구글 플레이스토어나 애플 앱스토어에서 앱을 다운로드받은 후 자신이 원하는 아티스트에 투표하면 된다.
K-브랜드지수 문화예술 부문의 투표는 스타덤 플랫폼에서 집계되고, 그 결과는 아시아브랜드연구소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거쳐 합산해 발표된다.
이달부터 매월 동일한 방식으로 투표 인덱스가 진행되고, K-브랜드지수는 팬덤이 주도하는 문화예술의 공신력있는 바로미터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아시아브랜드연구소는 현재 브랜드·기업·지자체 등 다양한 분야에서 K-브랜드지수를 분석해 발표하고 있고, 이번 제휴를 통해 문화예술 부문으로 영역을 확장하게 된다.
아시아브랜연구소 관계자는 “팬덤의 자발적 참여를 통해 산업 전반의 브랜드 경쟁력과 대중적 영향력을 수치화하는 것이 이번 프로젝트의 핵심이다”며 “K-브랜드지수 문화예술 부문을 팬덤이 주도하는 지표의 척도로 업그레이드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 이어컴더위스 관계자는 “K-브랜드지수는 단순한 인기 투표가 아니라 팬덤의 선택이 문화예술의 흐름을 만들어가는 새로운 구조다”며 “앞으로 국내외 팬들이 함께 참여하는 월간 투표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스타덤 플랫폼의 첫 번째 투표 인덱스는 오는 31일 밤 12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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