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최근 베트남 호치민을 찾는 한국인 관광객과 장기 체류자가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호치민 왁싱 분야에서 한국인 고객의 눈높이에 맞춘 전문 서비스가 관심을 모으고 있다.
호치민은 동남아시아의 주요 비즈니스 및 관광 거점으로, 최근에는 단기 여행객뿐 아니라 주재원과 유학생 등 장기 체류 인구의 비중이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일상적 자기관리 서비스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확대되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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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치민 ‘왁싱의꿈’. |
왁싱의 경우 피부 자극과 위생 관리가 서비스의 핵심인 만큼 원활한 언어 소통과 한국식 관리 기준이 선택의 중요한 척도가 되고 있다.
이같은 시장 변화에 맞춰 호치민 왁싱 전문 업체인 ‘왁싱의꿈’은 한국인 고객을 대상으로 한 상담 및 위생 관리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왁싱의꿈’은 시술 전 충분한 사전 상담을 통해 개별 피부 상태와 특성을 면밀히 파악하고, 모든 시술 과정에서 1회용 제품 사용과 철저한 소독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또 민감 부위 시술 시 통증을 최소화하는 테크닉을 도입하고, 시술 후 주의사항 등 사후 관리 안내를 강화해 왁싱 경험이 많지 않은 고객도 심리적 부담 없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현지 언어가 익숙하지 않은 한국인 고객을 위해 한국어 상담이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 이용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실제로 이용객 사이에서는 “한국에서 받던 관리 서비스와 차이가 없다” “위생적인 환경에서 안심하고 관리받을 수 있다” 등의 평이 이어지고 있다.
‘왁싱의꿈’ 관계자는 “호치민 왁싱을 찾는 고객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는 신뢰할 수 있는 위생 상태와 안전성이다”며 “앞으로도 관리 프로세스를 지속 고도화해 현지 체류 한국인과 관광객들에게 최적화된 관리 환경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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