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한국마사회는 오는 14일부터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포니 체험’ 프로그램을 재개한다고 12일 밝혔다.
오는 연말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전 10시~오후 5시 사이 운영되는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작은 말 품종인 포니와 직접 교감할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가을 시즌에는 매 회차가 조기에 마감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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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국마사회 포니 체험 프로그램. [사진=한국마사회] |
올해 봄 시즌에는 ‘포니 타기’와 ‘포니랑 놀기’ 2가지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포니 타기’는 포니 및 한라마에 올라 원형 마장을 함께 거니는 프로그램(이용료는 5000원)이고, ‘포니랑 놀기’는 포니를 빗질하며 교감하고 함께 산책하거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프로그램(이용료 4000원)이다.
참여 희망자는 렛츠런파크 서울 포니랜드 내 포니체험 라운지에서 시간대별로 예약 후 이용할 수 있고, 결제는 신용카드만 가능하다. 과천시민은 이용료의 50%를 할인해 준다.
한국마사회 관계자는 “포니체험 프로그램은 도심에서는 접하기 힘든 동물과의 교감을 통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을 선물할 수 있는 특별한 기회다”며 “올 봄에도 많은 가족들이 렛츠런파크 서울을 찾아 따뜻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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