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가 서울 공연을 마치고 광주, 대구, 부산 앙코르 투어를 진행한다.
‘킹키부츠’는 영국 노샘프턴의 한 구두 공장이 경영 위기에 직면하던 시기, 특별한 부츠를 제작해 유일하게 살아남은 구두공장의 실제 성공 스토리를 각색한 뮤지컬 작품이다. 유머와 감동이 어우러진 스토리와 캐릭터들의 성장 과정을 통해 서로의 다름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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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뮤지컬 ‘킹키부츠’가 서울 공연을 마치고 광주, 대구, 부산 앙코르 투어를 진행한다. (사진=CJ ENM) |
지난 2024년 10주년 공연에서 총 14만 관객을 동원하며 한 시즌 최다 관객 동원 기록을 갱신한 ‘킹키부츠’는 지난해 11월 고양을 시작으로 전국 투어를 시작하며 새 시즌의 문을 열었고, 역대 최단시간이라는 1년만에 돌아온 시즌임에도 14만 관객을 동원했다.
출연진 역시 눈길을 끌었다. 김호영, 신재범, 이재환은 폐업 위기의 구두 공장을 물려받은 초보 사장 ‘찰리’ 역을 맡았고, 강홍석, 서경수, 백형훈은 세상의 편견과 억압에 당당히 맞서는 ‘롤라’로 분해 활약했다. 특히 이번 시즌을 마지막으로 ‘찰리’ 역에 작별을 고한 김호영은 다섯 시즌 동안 함께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외에도 ‘로렌’ 역의 한재아와 허윤슬, ‘돈’ 역의 신승환, 심재현, 김동현, ‘킹키부츠’의 드랙퀸 앙상블 ‘엔젤’들 역시 활약을 펼치며 관객들과 호흡했다.
한편 ‘킹키부츠’는 오는 4월4일 광주에서의 공연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으로 앙코르 전국투어를 이어가며 관객들과 만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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