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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현민 [사진 제공 = 에이엠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배우 양현민이 내공 깊은 연기력으로 당 태종의 야욕을 그린다.
소속사 측은 22일 “양현민이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문무’는 600년간 이어진 전쟁과 삼국 내부의 격변을 배경으로 단 하나의 승리를 위해 모든 것을 건 지도자들의 이야기를 그린다.
이현욱, 장혁, 김강우, 박성웅, 정웅인, 조성하 등 내로라하는 명품 배우들이 대거 출연하는 가운데, 양현민이 가세해 막강 라인업의 완성도를 높인다.
극 중 양현민은 대륙의 절대 권력자이자 당나라의 제2대 황제 이세민 역을 맡아 묵직한 무게감을 더한다. 권력을 향한 맹렬한 야욕뿐만 아니라 목적을 위해서라면 피비린내 나는 숙청도 서슴지 않는 독한 성정의 인물이다. 수많은 전장을 누빈 이세민의 무자비한 위엄과 번뜩이는 눈빛을 양현민이 어떻게 빚어낼지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선 굵은 연기와 리드미컬한 호흡으로 선과 악을 넘나들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을 보여준 양현민이 ‘문무’를 통해 보여줄 당 태종 이세민의 모습에 호기심이 고조된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편, KBS2 새 대하드라마 ‘문무’는 오는 11월 첫 방송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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