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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프로당구(PBA) 무대에 데뷔한 '예비 슈퍼루키' 박정현(하림)이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첫 날 PPQ라운드(1차예선)를 통과했다.(사진: PBA)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 시즌 프로당구(PBA) 무대에 데뷔한 '예비 슈퍼루키' 박정현(하림)이 2025-26시즌 4차투어 ‘SY 베리테옴므 PBA-LPBA 챔피언십’ 첫 날 PPQ라운드(1차예선)를 통과했다.
박정현은 지난 달 31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첫 날 LPBA PPQ에서 이재현을 상대로 30이닝 장기전 끝에 19:13으로 승리를 거두고 PQ라운드(2차예선) 진출에 성공했다.
박정현은 이날 10:9로 근소하게 리드하던 23이닝과 24이닝서 연속으로 3-4득점을 올리며 17:10으로 승기를 잡았다.
이번 시즌 LPBA에 도전장을 던진 박정현은 개막전 이후 2개 투어 연속 첫 판서 고배를 마셨다. 그러나 3차 투어(‘올바른 생활카드 NH농협카드 채리티 챔피언십’)에서 LPBA 데뷔 승리를 거둔 데 이어 8강까지 오르는 등 빠르게 적응을 마쳤다.
특히 박정현은 지난달 25일 마무리된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2라운드서도 맹활약했다. 단식과 복식 포함 14경기에 나서 9승5패(단식 5승, 복식 4승5패)를 기록하며 팀내 다승 2위에 올랐다. 박정현의 활약에 힘입어 하림은 2라운드를 단독 2위로 마쳤다.
이날 PPQ에서는 박정현 외에도 응우옌호앙옌니(베트남·에스와이) 전애린, 김도경 등이 함께 PQ라운드에 올랐다.
지난 팀리그 2라운드서 팀내 다승 1위(5승3패) 승률 1위(62.5%)로 활약한 응우옌호앙옌니(에스와이)는 부전승으로 PQ라운드 진출에 성공했고, 전애린, 김도경 등도 김민정1, 김사랑을 꺾고 첫 판을 통과했다. 반면, 조예은(SK렌터카)과 ‘트라이아웃 1위’ 한은세는 패배해 탈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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