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사진 : KOVO |
V리그 여자부 정규리그 챔피언인 흥국생명의 이재영이 통합우승에 대한 자신감을 보였다.
흥국생명은 21일 인천계양체육관에서 치러지는 ‘도드람 2018-2019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을 앞두고 있다. 약 2주 동안의 달콤한 휴식기를 마치고 마침내 맞이한 운명의 날이다.
챔피언결정전 상대는 지난해 통합우승을 차지한 한국도로공사로 결정됐다. 도로공사는 3판 2선승제의 플레이오프에서 매 경기 풀세트 접전을 치른 끝에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두 시즌 연속 챔프전 진출을 확정했다.
통합 우승을 노리는 흥국생명은 이번 챔프전에 임하는 각오가 각별하다.
2016-2017시즌 정규리그 우승을 차지하고도 챔피언결정전에서 IBK기업은행에 패배하며 통합우승을 놓쳤기 때문이다. 당시 10년 만의 통합우승 기회를 놓쳤던 흥국생명이기에 이번 우승이 더욱 절실하다.
이와 같은 절실함은 누구보다 ‘에이스’ 이재영도 마찬가지다.
2014-2015시즌 데뷔한 이재영은 아직까지 통합우승을 경험하지 못했다. 챔프전 경험도 2016-2017시즌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그렇기에 이번 만큼은 통합우승을 일궈내겠다는 열망이 더 강하다.
지난 12일 진행된 포스트시즌 미디어데이에서 만난 이재영은 “2년 전에 우승하고도 통합우승을 못 했다. 챔프전에서 우승을 못 해서 아쉬움이 남았다”고 당시의 심정을 전했다.
프로 데뷔 후 두 번째 맞는 챔프전을 앞두고 이재영은 "이번에는 다르다"고 자신감에 차 있는 모습을 나타냈다.
미디어데이 당시에도 이재영은 "챔프전 상대가 결정되지 않았지만 어느 팀을 상대하든 상관없다"며 자신감을 감추지 않았다.
이재영은 도로공사에 대해서도 “수비도 좋고, 공격도 좋기에 까다로운 팀”이라면서도 “하지만 잘 준비하고 상대에 대해 철저히 분석한다면 어느 팀이 올라와도 상관없다”고 답했다.
통합 우승에 대한 이재영의 이같은 자신감은 어디서부터 비롯된 것일까.
이재영은 “올해도 같은 상황이지만 2년 전보다 선수들이 좋다”며 “경험이 많은 선수들도 많기 때문에, 잘 준비하면 통합우승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실제로 흥국생명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레프트로 자리매김한 이재영과 외인 톰시아의 양날개에 베테랑 김세영이 합류한 센터진까지 준비를 마쳤다. 여기에 리베로 김해란의 헌신적인 수비까지 뒤를 든든히 받치고 있다.
이재영은 미디어데이에서 “다행히 챔프전에 바로 올라와서 준비할 시간이 있다. 체력적인 부분도 괜찮다”며 “열심히 준비하고 우리 것만 충실히 한다면 충분히 우승할 수 있다. 많이 지켜보셨으면 한다”고 각오를 전했다.
2년 만에 챔프전 무대에 선 이재영이 정규리그의 활약을 이어가며 흥국생명의 통산 세 번째 통합우승을 이끌 수 있을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쇼츠인터뷰] '단독 선두' 유현조 "첫 홀 이글, 너무 행복한 시작"](/news/data/20261017/p179524203044450_385_h.jpg)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인터뷰] 최민식이 다시 쓴 ‘인턴’…“죽었다 깨어나도 한국 아저씨여야 했죠”](/news/data/20260928/p1065597921697389_851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