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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라쿠텐 몽키스 |
가수 아이유를 닮은 치어리더로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인기 치어리더 이하윤이 대만 프로야구 무대에서 활동할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대만 프로야구 라쿠텐 몽키스 구단은 21일 이하윤이 올해 라쿠텐의 치어리더팀인 '라쿠텐걸스'에 신입 멤버로 합류하게 됐다는 소식을 전했다.
이하윤은 지난 2017년 이하은이라는 이름으로 한화 이글스의 치어리더로 데뷔했다.
사촌오빠인 한화의 내야수 김회성을 응원하다 치어리더로 데뷔했다는 사실이 화제가 된 이하윤은 특히 가수 아이유를 닮은 닮은 외모 때문에 '대전 아이유', '한화 아이유'로 불리며 한화팬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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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이하윤 인스타그램 |
이하윤은 이후 여자 프로배구 흥국생명, 남자 프로배구 현대캐피탈, 여자 프로농구 부산 BNK썸, 남자 프로농구 부산KT의 치어리더로 활동하면서 큰 인기를 누렸다.
이하윤의 라쿠텐걸스 합류는 라쿠텐 구단과 국내 에이전시의 약 6개월에 걸친 협의 끝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하윤은 라쿠텐 구단을 통해 "전 세계에 한국의 치어리딩 문화를 전하고 싶다. 라쿠텐 걸스에서 시작하기로 결정했다"고 대만 진출의 배경을 설명했다.
170cm의 키에 걸스힙합에 능한 이하윤은 앞으로 라쿠텐 걸스에서 K팝 댄스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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