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하이엔드 여행 브랜드 ‘제우스월드’를 리뉴얼하고 럭셔리 여행시장 공략에 본격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을 통해 기존 오더메이드 기반의 하이엔드 맞춤 여행 가치는 유지하면서 카테고리별 전문성과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했다. 특히 프리미엄 개별 자유여행객은 물론 영 럭셔리 고객층까지 타깃을 확장하고, 럭셔리 기획 상품과 항공, 호텔 등 단품까지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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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우스. |
이를 통해 고객의 목적과 형태에 맞춰 ▲제우스월드의 정체성인 오더메이드 기반 초고가 맞춤형 여행 ‘ZEUS Private’ ▲프리미엄 패키지에 하이엔드 서비스를 결합한 럭셔리 상품 ‘ZEUS Signature’ ▲럭셔리 호텔, 항공, 현지투어 등 개별 자유여행객을 위한 셀렉티브 상품 ‘ZEUS Select’까지 3가지 카테고리로 세분화했다.
이 가운데 이번 리뉴얼의 핵심인 ‘ZEUS Signature’는 기존 일부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제우스월드의 차별화된 서비스를 패키지 영역까지 확장해 더 많은 고객이 하이엔드 여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한 점에서 눈길을 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이번 리뉴얼은 기존 오더메이드 중심에서 나아가 럭셔리 패키지와 자유여행까지 아우르는 브랜드 확장의 출발점이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럭셔리 여행 트렌드에 맞춰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시키고, 차별화된 하이엔드 경험을 지속 제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우스월드는 이번 리뉴얼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맞춤여행 시장에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고, 프리미엄 여행시장 내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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