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애슐리 바티(사진: EPA=연합뉴스) |
여자 테니스 세계랭킹 1위 애슐리 바티(호주)가 생애 처음으로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1번 시드의 바티는 28일 호주 멜버른에서 열린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 호주오픈(총상금 7천100만 호주달러·약 566억4천만원) 여자 단식 준준결승에서 7번 시드의 페트라 크비토바(체코, 세계랭킹 8위)를 세트 스코어 2-0(7-6, 6-2)으로 제압했다.
바티는 이로써 지난해 이 대회 준준결승에서 크비토바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면서 생애 처음으로 호주오픈 준결승 진출을 이뤄냈다.
바티는 이번 승리로 크비토바와의 상대전적에서 4승4패로 동률을 이뤘다.
지난해 프랑스오픈 우승으로 생애 첫 그랜드슬램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던 바티는 다른 그랜드슬램 대회에서는 우승은 물론 4강 진출도 이룬 경험이 없다. 이번 호주오픈 4강 진출은 지난해 프렁스 오픈 이후 생애 두 번째 그랜드슬램 4강 진출이다.
바티는 특히 이번 준결승 진출로 1984년 웬디 턴불 이후 36년 만에 호주오픈 준결승에 진출한 호주 국적 선수가 됐다.
바티는 준결승에서 14번 시드의 소피아 케닌(미국, 15위)과 결승 진출을 다툰다.
케닌은 준준결승에서 '튀니지 특급' 온스 자베르(78위)에 세트 스코어 2-0(6-4, 6-4) 승리를 거두고 준결승에 올랐다. 지난해 호바트 인터내셔널 이후 1년 만에 다시 만난 자베르에게 또 다시 승리를 거둔 케닌은 이로써 생애 첫 그랜드슬램 4강 진출에 성공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