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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정민(왼쪽)과 덕신EPC 김명환 회장(사진: 덕신EPC)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덕신EPC가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에서 첫 우승을 이룬 '장타미녀' 문정민과 메인 스폰서 계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문정민은 올 시즌 덕신EPC의 지원 속에 KLPGA투어를 소화하게 된다.
문정민은 2023년 드림투어 상금왕에 오르며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어 지난해 KLPGA 대보 하우스디 오픈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고, S-OIL 챔피언십에서도 3위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차세대 기대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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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덕신EPC·서울경제 클래식에 출전한 문정민(사진: KLPGT) |
계약 체결 후 문정민은 "덕신EPC와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 저의 가능성을 믿고 새로운 도전을 응원해 주신 덕신EPC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부족한 점을 채워가며 끊임없이 도전하고 성장하는 선수가 되겠다. 올 시즌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한편, 지난해 10월 KLPGA투어 '덕신EPC·서울경제 클래식'을 주최했던 덕신EPC는 올해는 4월 24일부터 27일까지 킹스데일 골프클럽에서 4일간 총 상금 10억원 규모로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을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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