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세계 최대 음악 축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Coachella Valley Music and Arts Festival, 이하 '코첼라')'에서 그룹 '빅뱅'이 펼친 무대에 대회 외신의 호평이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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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각 레이블 제공 |
빅뱅은 지난 12, 19일(현지시간) 코첼라 무대에 올라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멤버들은 "우리의 항해가 계속되길 바란다"며 팀이 데뷔했던 8월부터 월드 투어를 시작할 것임을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미국 빌보드는 '코첼라' 3일 차 최고의 순간들을 담은 보도에서 빅뱅의 활약에 대해 "K팝 세계에서 빅뱅의 인기와 영향력은 여전히 강력하다"며 그 근거로 "추억을 되살리기 위해 무대로 몰려든 열렬한 팬들"로 꼽았다.
이어 자신들의 메가 히트곡으로 가득 채워진 빅뱅의 세트리스트와 유닛·솔로를 넘나드는 무대들을 언급하며 "팬들을 K팝 황금기라고 할 수 있는 시절로 이끌었다"고 호평했다.
경제 전문지 포브스는 빅뱅을 "K팝의 황제"라고 치켜세우며 "글로벌 K팝 산업의 토대를 마련하고, 이후 등장한 거의 모든 그룹의 음악 스타일과 패션, 그리고 포부에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친 빅뱅에게 '코첼라'는 그 축제를 시작하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무대"라고 평했다.
LA 타임즈는 현장 리뷰를 통해 "K팝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그룹 중 하나인 빅뱅이 20주년을 기념하는 무대를 선보였다"며 "관능적이고 신나는 파티 음악으로 관객들을 끌어모았다"고 호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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