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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크리스티 피어슨 인스타그램 |
UFC '옥타곤걸' 크리스티 피어슨이 자신의 SNS를 통해 한국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피어슨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바지에 흰 티셔츠 차림으로 부산의 어느 거리로 보이는 길에서 환하게 웃고 있는 자신을 게재했다. 173cm의 키에 긴 다리가 돋보이는 자태였다.
피어슨은 사진과 함께 "한국에서 재미있어요. 크리스마스를 위해 호주로 갑니다"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피어슨은 지난 21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165' 대회에 라드 델라크루즈와 함께 옥타곤에 올라 라운딩을 펼쳤다.
경기중 피어슨이 옥타곤에 올라 라운딩을 펼칠 때면 관중들이 큰 환호성으로 응원을 보냈고, 피어슨은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며 화답했다.
| ▲사진: 스포츠W |
피어슨은 특히 선명한 복근이 드러나는 건강미 넘치는 모습을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호주 태생인 크리스티 피어슨은 화려한 금발이 매력적인 옥타곤걸로서 지난 2012년부터 옥타곤을 누비고 있는 베테랑이다.
17살부터 모델로 활동해온 피어슨은 옥타곤걸로 활약하던 중 지난 2016년 유명 UFC 파이터 로스 피어슨과 결혼했다.
결혼과 출산 이후에도 계속 옥타곤걸로 활동하고 있는 피어슨은 모델, 배우, 리얼리티쇼의 진행자 등으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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