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MMK(뮤지엄 오브 모던 키친)는 2026 SS 퍼니처 컬렉션 ‘Piece by Piece’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다양한 비례와 형태, 컬러가 결합하며 형성되는 긴장감과 리듬감이 반영됐고, 이를 통해 공간에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제안한다는 것이 MMK 측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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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MK의 2026 SS 퍼니처 컬렉션. [사진=MMK] |
대표 상품 가운데 하나인 PBP 다이닝 테이블은 서로 다른 역할과 비례를 가진 피스들이 하나의 구조 안에서 균형을 이루도록 설계됐고, 볼드한 다리라인과 컬러 피스를 조합해 구조적 안정감과 조형적 존재감을 강조했다.
또 PBP 체어는 스틸 프레임과 우드 피스의 대비를 바탕으로 서로 다른 물성이 공존하는 구조를 구현한 제품이다. 절제된 프레임 위에 배치된 컬러 피스는 각 요소의 역할과 존재감을 드러내고, 4가지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이 가능하다.
이외 PBP 미러는 높이와 깊이, 비례가 서로 다른 3개의 피스로 구성됐고, 각 피스는 거울을 지지하는 역할과 함께 전체 실루엣에 리듬과 균형을 더하는 요소로 작동한다. 특히 비대칭적으로 배치된 구조는 보는 각도에 따라 다양한 입체감과 조형적 인상을 만들어낸다.
한편 MMK는 ‘Piece by Piece’를 통해 새로운 공간 경험을 제안하며 브랜드의 조형적 방향성을 지속 이어 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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