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매시브 어택, 픽시즈 등 8팀이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의 2차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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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매시브 어택, 픽시즈 등 8팀이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하 펜타포트)’의 2차 라인업으로 이름을 올렸다. (사진=펜타포트) |
먼저 매시브 어택(MASSIVE ATTACK)이 2차 라인업이 합류했다. 이들은 영국 브리스톨에서 탄생한 전설적인 밴드로, 데뷔 앨범 ‘블루 라인스(Blue Lines)’를 통해 ‘트립합(Trip-hop)’이라는 새로운 음악 문법을 정립했다.
‘언피니시드 심파시(Unfinished Sympathy)’, ‘티어드롭(Teardrop)’ 등 명곡들을 통해 전자음악, 힙합, 덥, 소울, 록을 결합한 실험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며 수많은 뮤지션에게 영향을 끼쳤고, 음악과 영상, 날카로운 사회적 메시지를 결합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펼쳐왔다.
미국 인디 록의 전설 픽시즈(PIXIES)도 2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렸다. 밴드 결성 40주년 기념 월드 투어의 일환으로 펜타포트를 처음 찾는 이들은 새로운 전개 방식 ‘라우드-콰이어트-라우드(Loud-Quiet-Loud)’를 선보여 90년대 그런지 사운드의 초석이 된 바 있다.
영화 ‘파이트 클럽(Fight Club)’의 엔딩을 장식한 ‘웨어 이즈 마이 마인드?(Where Is My Mind?)’부터 ‘히어 컴즈 유어 맨(Here Comes Your Man)’, ‘디베이서(Debaser)’까지, 다양한 명곡을 선보인 픽시즈는 이번 첫 내한 무대에서 40년 내공의 라이브를 선보일 예정이다.
지난해 선셋롤러코스터와 함께 특별 프로젝트 무대를 선보인 혁오가 올해 단독 밴드 셋으로 다시 무대에 오르고, 술탄 오브 더 디스코 역시 약 6년 만에 펜타포트 무대로 돌아온다. 이어 나상현씨밴드와 다브다, 이날치, 그리고 펜타 슈퍼루키 심아일랜드도 합류 소식을 알렸다.
이번 2차 공개로 펜타포트는 총 36개 팀의 라인업을 확정했다. 앞서 공개된 1차 라인업에는 크루앙빈, 실리카겔, 더 발룬티어스, 장필순, 더 레몬 트윅스, 네버 영 비치, 더 긱스 등 28개 팀이 발표된 바 있다.
한편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오는 7월31일~8월2일 열리며, 1일권 얼리버드 티켓을 오는 14일 오후 2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예매는 NOL티켓과 KB Pay를 통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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