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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 보그 코리아 |
[스포츠W 임가을 기자] 4년 만에 내한한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와 패션 매거진 보그 코리아(Vogue Korea)가 함께한 몽환적인 비주얼의 12월호 화보가 공개됐다.
이번에 공개된 화보에서는 훌라후프, 핸드밸런싱&콘토션, 파이어 나이프 댄스, 저먼휠까지 4가지의 액트와 더불어 우아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자아내는 님프들(The Nymphs)과 일그러진 얼굴에 탐욕이 가득찬 상징적인 코스튬을 한 귀족들(The Aristocrats) 캐릭터가 함께 촬영에 임했다.
이들은 놀라운 퍼포먼스 중 찰나의 순간을 담아냈을 뿐만 아니라 실제 무대의 공연 조명과 세트인 거울, 왕좌 등을 활용하여 화보를 탄생시켰다.
태양의서커스의 가장 상징적인 작품으로 손꼽히는 '뉴 알레그리아'는 2008년 내한한 '알레그리아'의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연출, 곡예, 의상, 분장, 무대 등 현대적으로 새롭게 재해석한 작품이다.
왕을 잃은 왕국에 오만한 귀족들과 그들의 낡은 질서에 도전하는 브롱크스, 희망을 전하기 위해 사후 세계에서 온 님프들과 천사들, 장난스러운 액션들로 웃음을 선사하는 광대들이 진정한 권력과 힘에 대해 찾아가는 스토리를 바탕으로 아찔한 곡예와 드라마틱한 음악을 선보인다.
한편, 태양의서커스 '뉴 알레그리아'는 2023년 1월 1일까지 공연하며 잠실종합운동장 내 빅탑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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