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를 론칭하며 첫 상영작으로 봉준호 감독의 초기작 ‘지리멸렬’을 선정해 오는 27일 단독 개봉한다.
‘짧은영화’는 오직 메가박스에서만 볼 수 있는 모든 단독 콘텐트를 의미하는 ‘메가 온리’의 산하 브랜드로, 거장 감독들의 초창기 작품들을 비롯해 영화제 수상작, 신인 감독들의 단편영화를 매월 한 편씩 선정해 극장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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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메가박스가 단편영화 브랜드 ‘짧은영화’를 론칭하며 첫 상영작으로 봉준호 감독의 초기작 ‘지리멸렬’을 선정해 오는 27일 단독 개봉한다. (사진=메가박스) |
메가박스는 보다 폭넒은 작품을 선보이기 위해 단편·독립영화 배급사 인디스토리 및 KAFA와 협업한다. 또 최상의 관람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AI 업스케일링 솔루션 기술을 보유한 '주식회사 인쇼츠'와 슈퍼스케일드 4K 개봉을 추진한다.
‘짧은영화’의 시작을 여는 작품은 봉준호 감독의 KAFA(한국영화아카데미) 11기 졸업작품인 '지리멸렬'이다. 옴니버스 형식의 단편영화로, 사회지도층의 위선과 민낯을 날카로운 풍자와 유머로 풀어낸다. 러닝타임은 30분이다.
김주홍 메가박스 콘텐트기획팀장은 "소문으로만 익히 접했던 걸작 단편부터, 영화계에 새로운 바람을 불러 일으킬 신인 감독의 작품까지 다채로운 단편영화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짧은영화'가 신진 창작자를 조명하고 극장 콘텐트의 다양성 확보에 기여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지리멸렬’은 메가박스 50여 개 지점에서 단독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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