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남색대문’,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으로 사랑받은 대만 배우 계륜미가 한국 관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다.
지난 8~9일, 데뷔작이자 대표작 중 하나인 ‘남색대문’의 한국 재개봉을 기념해 내한한 계륜미는 관객과의 대화(GV), 무대인사 등의 행사로 한국 관객들과 직접 만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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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남색대문’, ‘말할 수 없는 비밀’ 등으로 사랑받은 대만 배우 계륜미가 한국 관객에 대한 감사 인사를 전해 화제다. (사진=계륜미 인스타그램) |
내한 일정이 끝난 후 계륜미는 자신의 SNS에 내한 행사 중 찍은 사진과 팬이 준 선물을 게재하며 “한국 관객 여러분, 진심으로 감사합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계륜미는 “여러분 한 분 한 분을 만나고 함께 나눈 대화는 감동이었다. 영화는 언어와 시간을 넘어 우리를 이어준다. 23년이 지난 지금, 우리가 모두 이렇게 함께할 수 있는 건 바로 ‘남색대문’ 덕분”이라면서, “저를 초대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2025년의 여름은 제 마음속에 잊지 못할 계절로 남을 것”이라고 진심 어린 인사를 남겼다.
한편 ‘남색대문’은 누군가를 좋아하는 감정에 어쩔 줄 몰랐던 열일곱, 한여름의 성장통을 지나는 세 청춘의 이야기를 그린 영화로, 전국 CGV 아트하우스와 예술극장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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