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유호경 기자] 채유미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노원5)이 예산 부족을 이유로 서울시교육청이 취약 계층 학생들의 학습권과 인권을 방치하고 있다며 특수학급 보조 인력 부족과 공립대안교육위탁기관의 노후시설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예산을 적극 편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채 의원은 지난 8일 열린 제339회 임시회 서울시교육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초등학교 특수학급이 학급당 정원인 6명을 채운 경우에도 보조 인력 배치가 원활하지 않다”라고 지적했다.
![]() |
| ▲ 채유미 서울시의원이 서울시교육청 소관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서울시의회] |
채 의원은 인력 증원이 어렵다는 교육청의 답변에 “불필요한 예산을 줄여서라도 특수학급 보조 인력을 늘려야 한다”며 “수요를 예측할 수 있어 예비비를 사용할 수 없고, 예산이 부족해 본예산에도 편성하지 못한다는 것은 모순이다”라고 말했다.
또 공립대안교육위탁기관인 꿈타래학교와 미래학교의 노후시설 개선 예산이 올해 본예산에 반영되지 않은 데 이어 이번 추경 심사 과정에서도 삭감된 점도 문제로 꼽았다.
채 의원은 “시설 개선이 시급한 상황에서 계획을 보완해 2027년 본예산에 편성하도록 하면 학생들은 열악한 환경에서 몇 개월을 더 지내야 한다”며 “특수학급과 공립대안교육위탁기관 학생들의 인권과 학습권을 교육청이 지켜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세심한 배려와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을 위해 교육청이 더욱 적극적으로 예산 편성과 지원에 나서야 한다”라고 당부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