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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황유민(사진: KLPGT)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돌격대장' 황유민(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2024시즌최고의 인기 선수를 선정하는 ‘KLPGA 인기상’ 온라인 투표 초반 선두를 달리고 있다.
황유민은 온라인 투표를 시작한 지 약 이틀이 지난 20일 오전 10시 57분 기준 총 4천57표(17.94%)를 득표했다. 황유민의 뒤로는 2위 박현경(한국토지신탁, 3천953표), 3위 윤이나(하이트진로, 3천844표)가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인기상 후보자는 2024시즌 KLPGA 정규투어에서 활약하고 상금순위가 부여된 선수 총 122명의 선수다. 100% 골프 팬 투표로 진행되는 온라인 투표는 오는 25일 오후 2시까지 진행되며, 인기상의 주인공은 27일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리는 ‘2024 KLPGA 대상 시상식’ 현장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7일 열리는 KLPGA 대상 시상식에는 2024시즌 대상과 상금, 평균 타수에서 모두 1위를 차지한 3관왕 윤이나를 비롯해 공동 다승왕에 오른 박현경, 박지영(한국토지신탁), 이예원(,KB금융그룹), 배소현(프롬바이오), 마다솜(삼천리)이 총출동하고, 신인상을 차지한 유현조(삼천리) 등 올 시즌 주요 선수들이 모두 참석한다.
또한, 정규투어에서 생애 첫 승을 거둔 선수들이 가입할 수 있는 ‘KLPGA 위너스클럽’과 현재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하는 선수 중, 10년 연속으로 KLPGA 정규투어에서 활동한 선수만 가입할 수 있는 ‘K-10 클럽’, 골프 기자단이 선정하는 기량발전상인 ‘Most Improved Player’ 등 다양한 시상도 이뤄진다.
올해 선수들이 선보일 시상식 패션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시상식에 참석하는 선수들은 대회장에서 봐왔던 골프웨어가 아닌 드레스나 한복, 수트를 입고 맵시를 뽐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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