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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미 [사진 제공 = 알비더블유(RBW)·DSP미디어] |
[SWTV 유병철 기자]오마이걸(OH MY GIRL) 멤버 미미가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성공적 첫걸음을 내디뎠다.
미미는 지난 20일 첫 번째 싱글 'Bish Bash Bosh'(비시 보시 배시)를 발매했다. 데뷔 11년 만에 선보이는 첫 솔로 싱글로 미미는 단순히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는 데 그치지 않고, 그동안 자신이 쌓아온 음악적 역량을 총망라해 확고한 정체성을 각인시켰다.
'Bish Bash Bosh'는 '준비 완료', '자기 확신', '대담한 에너지'를 핵심 키워드로 내세워, '아티스트 미미'의 진면모를 담아낸 곡이다. 브레이크 비트 기반의 묵직한 리듬과 베이스가 돋보이는 힙합 트랙으로, 미미가 곡 전체의 프로듀싱은 물론 작사, 작곡에도 직접 참여했다.
무엇보다 미미는 국내 주요 음악방송에서 디제잉 퍼포먼스는 물론 특유의 리드미컬한 래핑과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퍼포먼스까지 온몸으로 음악을 즐기는 모습을 보여주며 곡이 지닌 에너지를 극대화했다.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움직임으로 미미만의 색깔을 완성했다.
라이브 클립과 안무 영상 등 다양한 웹 콘텐츠에서도 미미의 활약은 계속됐다. 미미는 각 콘텐츠의 성격에 맞게 스타일링을 달리하며 보는 재미를 더한 가운데 디제잉과 랩, 퍼포먼스의 매력을 모두 살려내며 음악적 역량을 아낌없이 뽐냈다.
이처럼 미미는 음악, 퍼포먼스, 비주얼 전반에 이르기까지 정해진 틀에 얽매이지 않는 자신만의 매력으로 가요계 또 한 번 강렬한 눈도장을 찍고 있다.
미미의 첫 솔로 싱글 'Bish Bash Bosh'는 자신이 가장 잘할 수 있는 것을 제대로 꺼내 보인 결과물이다. 가장 미미다운 스타일로 성공적인 솔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의 행보에도 더욱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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