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준익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 ‘반딧불이’에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이 캐스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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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준익 감독의 스크린 복귀작 ‘반딧불이’에 박해일, 박서준, 최대훈이 캐스팅되었다. (사진=누아엔터테인먼트, 어썸이엔티, 에이스팩토리) |
‘반딧불이’는 1974년, 연좌제의 굴레에서 벗어나고 싶은 형사 ‘준경’이 정체를 알 수 없는 인물 ‘만섭’이 언급한 큰 실적을 거둘 사건을 쫓아 화용면을 찾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연출을 맡은 이준익 감독은 영화 ‘왕의 남자’, ‘동주’, ‘박열’, ‘자산어보’ 등을 선보인 바 있다. 시대극으로 돌아온 이 감독은 독재 치하의 1974년과 한국 전쟁이 발발한 직후의 1950년 여름을 오가며 24년 동안 드러나지 않았던 화용마을 사람들에게 벌어진 사건의 진실을 좇는다.
캐스팅 라인업도 눈길을 끈다. 박해일이 1974년 형사 ‘준경’에게 화용면에 가면 큰 실적을 올릴 수 있을 것이라는 미끼를 던지는 의문의 인물 ‘만섭’을 연기하고, 박서준은 연좌제의 족쇄에 묶여 승진도 출세길도 다 막힌 형사 ‘준경’을 통해 3년 만에 영화로 복귀한다. 또 법과 경찰보다도 위에 있는 중앙정보부의 차장 ‘태식’은 최대훈이 연기한다.
한편 ‘반딧불이’는 오는 9월27일 촬영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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