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롯데관광개발은 제주 드림타워 복합리조트 내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에서 하루 12명 한정으로 일본 전통 철판요리 ‘테판야키 오마카세’를 운영한다고 26일 밝혔다.
테판야키 오마카세는 그 날 가장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해 셰프가 철판 위에서 즉석으로 재료를 조리해 제공하는 일본 전통 철판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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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주 드림타워 그랜드 하얏트 제주 일식당 유메야마의 ‘테판야키 오마카세’. [사진=롯데관광개발] |
메뉴는 7코스와 9코스로 운영되고, 새로 영입된 일본 오키나와현 나하시 출신의 카카즈 준 셰프가 총괄한다. 카카즈 준 셰프는 오키나와현 지사 인증 ‘류큐 요리 전승인’이자 증류주 전문가인 ‘아와모리 마이스터’ 자격을 보유한 셰프로, 오키나와 왕실 궁중요리를 재해석한 요리로 유명하다.
카카즈 준은 “테판야키 오마카세로 일본 정통 미식의 진수를 제대로 전할 것이다”며 “이는 오직 소수만을 위한 프라이빗한 철판 위 미식이다”라고 말했다.
코스 가운데 시그니처 웰컴 메뉴인 ‘지마미 도후’는 제주 땅콩을 사용해 오키나와 전통 궁중요리인 땅콩 두부를 재현한 메뉴이고, ‘한우 등심’은 최상급 국내산 한우 1++등급만을 사용해 풍부한 마블링과 부드러운 식감이 일품이다.
또 ‘옥돔 맑은 국’은 생선의 왕이라 불리며 귀한 손님 상에만 올렸던 제주산 최고급 옥돔을 사용한다.
‘크레이피시(이세에비) 철판구이’(9코스 메뉴)는 크레이피시 고유의 탄탄하고 쫄깃한 식감을 고온의 철판에서 조리해 풍미를 극대화한다. 여기에 내장에 프리미엄 백된장인 사이쿄 미소를 더한 특제 소스로 감칠맛을 완성했다.
이외 ‘전복과 도로 아부리구이’ ‘한우 등심’ ‘크레이피쉬 철판구이’ 등 4종의 메뉴를 단품으로도 즐길 수 있다.
롯데관광개발 관계자는 “철판에서 바로 조리해 재료 고유의 맛과 향, 식감을 고스란히 즐길 수 있는 테판야키를 제주에서도 정통으로 즐길 수 있다”라고 말했다.
한편 일식당 ‘유메야마’는 제주 드림타워 4층에 위치하고, 매주 수~일요일 오후 5시~12시 사이 운영한다. 이곳에서는 테판야키를 비롯해 스시 오마카세, 이자카야 등 다양한 메뉴를 하이볼, 생맥주, 사케 및 위스키 등 각종 주류와 페어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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