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근형, 장용, 예수정 주연 영화 ‘사람과 고기’가 연이은 해외 영화제 러브콜로 주목받고 있다.
먼저 ‘사람과 고기’는 이달 23일 개막하는 제49회 예테보리국제영화제 비경쟁부문 Voyage 섹션에 공식 초청됐다. 예테보리국제영화제는 스웨덴 예테보리에서 매년 열리는 국제영화제로, 북유럽에서 가장 크고 권위 있는 영화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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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박근형, 장용, 예수정 주연 영화 ‘사람과 고기’가 연이은 해외 영화제 러브콜로 주목받고 있다. (사진=트리플픽쳐스) |
또 오는 3월19일 열리는 제24회 피렌체한국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초청되기도 했다. 피렌체한국영화제는 이탈리아 피렌체에서 20년 이상 이어진 한국 영화 축제로, 피렌체 전역의 다양한 장소에서 상영과 행사가 열리며 한국과 이탈리아 문화 간의 교류 및 이해를 넓히는 축제이다.
‘사람과 고기’의 양종현 감독과 제작사 영화사 도로시 대표가 공식 초청받아 참석하며, 현지에서 언론 상영회 및 언론 인터뷰, 개막식 리셉션 참석 및 개막작 상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여기에 ‘사람과 고기’는 지난 9일 뉴욕타임즈가 선정한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볼만한 국제영화 5편’에 꼽혀 눈길을 끈다. 뉴욕타임즈는 “감독과 배우들은 이 영화가 감상적인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도록 절제하며, 대신 배와 영혼 모두를 채우기 위한 이들의 절박한 여정에서 냉소적이면서도 어두운 유머를 길어올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사람과 고기’는 우연히 뭉친 노인 3인방이 ‘공짜’로 고기를 먹으러 다니며 살 ‘맛’ 나는 모험을 펼치는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해 4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는 IPTV(KT Genie TV, SK Btv, LG U+TV), 케이블 VOD, KT 스카이라이프, 웨이브, 쿠팡플레이, 왓챠, 유튜브 영화, 애플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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