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피크닉’이 오는 9월 재개봉한다.
‘피크닉’은 세상의 끝을 보기 위해 담 위를 걷는 검은 날개의 천사 코코의 여정을 담은 영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연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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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영화 ‘피크닉’이 오는 9월 개봉한다. (사진=디오시네마) |
‘언두’, ‘러브레터’에 이은 이와이 슌지 감독의 세 번째 극장 개봉 작품인 ‘피크닉’은 블랙 이와이의 대표작 중 하나로 꼽힌다. 제46회 베를린국제영화제 포럼부문에 공식 초청되어 베를리너 자이퉁 독자상을 수상했고, 제20회 일본아카데미상 화제상(아사노 타다노부), 제18회 요코하마 영화제 남우주연상(아사노 타다노부)과 신인상(차라)을 수상했다.
작품은 ‘러브레터’, ‘스왈로우테일 버터플라이’, ‘릴리 슈슈의 모든 것’ 등을 함께한 시노다 노보루 촬영감독이 촬영을 맡았고, 일본의 싱어송라이터이자 영화음악가 레메디오스가 ‘언두’, ‘러브레터’에 이어 피아노 선율을 더했다.
특히 ‘피크닉’은 촬영 중 실제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까지 한 차라와 아사노 타다노부의 러브스토리가 더해져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국내에서도 베스트셀러 작가로 유명한 요시모토 바나나는 “이와이 슌지 감독의 완벽한 영상에 차라와 아사노 타다노부의 사랑의 첫 장면을 새겨 넣을 수 있었다니, 최고로 부러운 일이다”라는 감상을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스틸에서는 검은 날개의 천사 코코의 여정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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