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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오메가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올림픽 타임키퍼’ 오메가가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 올림픽·패럴림픽을 앞두고 새로운 타임키퍼 캠페인을 공개했다.
프린트 비주얼에는 올림픽·패럴림픽 동계 종목에 출전하는 오메가 스포츠 앰버서더들이 등장한다. 깔끔한 화이트 배경 위에 눈과 얼음 위에서 펼쳐지는 역동적인 퍼포먼스를 담아, 스포츠의 본질과 순간의 긴장감을 강조했다.
또한 영상 캠페인은 선수들의 여정을 ▲집중적인 준비 과정 ▲경기의 결정적 순간 ▲최종 승리의 기쁨이라는 세 가지 단계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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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오메가 |
각 장면에는 경기 흐름을 좌우하는 오메가의 타임키핑 기술이 함께 등장하며, 과거 올림픽 기록 영상과 결합된 연출을 통해 스포츠와 시간의 관계를 인상적으로 풀어낸다. 반복되는 심장 박동 사운드트랙은 선수들과 타임키퍼가 공유하는 열정과 정밀함을 상징한다.
2026 밀라노·코르티나 캠페인에는 총 10명의 오메가 스포츠 앰버서더가 참여했다. 도로테아 비러(이탈리아, 바이애슬론), 멜라니 하슬러(스위스, 봅슬레이), 옥사나 매스터스(미국, 패럴림픽 멀티 종목), 에린 잭슨(미국, 스피드 스케이팅), 유타 레어담(네덜란드, 스피드 스케이팅), 사카모토 가오리(일본, 피겨 스케이팅), 마틸드 그레모(스위스, 프리스타일 스키), 야닉 슈발러(스위스, 컬링), 테오 규르(스위스, 패럴파인 스키), 패니 스미스(스위스, 스키 크로스) 등 서로 다른 국가와 종목, 배경을 지닌 이들은 올림픽과 패럴림픽 정신을 대표하는 우수성과 위대함을 향한 보편적인 도전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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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진: 오메가 |
이번 캠페인은 1932년부터 이어져 온 오메가의 올림픽·패럴림픽 공식 타임키퍼 역할을 기념하는 의미도 담고 있다. 오메가는 1936년 가르미슈파르텐키르헨 동계올림픽을 통해 첫 동계 스포츠 타임키핑을 시작했으며, 2026 밀라노·코르티나 대회는 동계 스포츠 타임키핑 90주년을 맞는 특별한 올림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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