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레드캡투어는 지난 26일 서울 을지로 본사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도입’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CP는 기업이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자율적으로 준수하기 위해 자체 도입·운영하는 내부 준법 시스템으로, 불공정거래 및 법 위반 행위를 사전 예방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ESG 경영의 핵심 지표 가운데 하나로, 기업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가늠하는 핵심 요소로 활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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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26일 열린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도입 선포식’에서 인유성 대표이사(가운데)가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레드캡투어] |
이날 선포식에서는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를 비롯한 주요 임직원이 참석해 CP 도입의 의미와 방향을 공유하고, 공정거래 관련 법규의 자율적 준수와 준법·윤리경영 실천 의지를 확인했다.
레드캡투어는 공정거래 문화 정착을 위한 행동 기준과 절차를 정립하고, 모든 임직원이 스스로 판단 기준을 점검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부서별·직무별로 발생할 수 있는 법 위반 가능성과 위험성을 사전 공유하고, 선제적 예방과 즉각적인 조치가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또 CP가 전 임직원이 지켜야 할 공통의 기준이자 행동 원칙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임직원 대상 정기 교육 ▲준법 지원을 위한 자율준수협의체 운영 ▲정기적 리스크 점검 등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인유성 레드캡투어 대표이사는 “준법·윤리 경영은 이제 선택의 문제가 아닌 기업의 지속가능성을 위한 생존의 문제다”라며 “CP 도입을 통해 공정거래 문화를 조직 전반에 정착시키고, 다양한 이해관계자들로부터 신뢰받는 기업이 될 수 있도록 회사가 전폭 지원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드캡투어는 탄소 감축을 위한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 경북 산불 피해지 복원을 위한 숲 조성,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소비자중심경영(CCM) 운영 등 ESG 경영 활동을 지속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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