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아만다 아니시모바(사진: WTA 홈페이지) |
미국의 17세 '신성' 아만다 아니시모바(세계랭킹 54위)가 여자프로테니스(WTA) 투어 무대에서 생애 첫 우승 트로피를 품에 안았다.
아니시모바는 14일(현지시간) 콜롬비아 보고타에서 열린 WTA 투어 ‘클라로 오픈 콜사티나스(총상금 25만 달러)’ 단식 결승에서 아스트라 샤마(호주, 102위)에 세트 스코어 2-1(4-6, 6-4, 6-1)의 짜릿한 역전승을 거뒀다.
아니시모바는 이날 첫 세트에서 더블폴트를 4개나 범하는 서브 난조 속에 먼저 세트를 내줬으나 2세트에 접어들면서 첫 서브 성공률이 70%대로 안정되면서 경기의 주도권을 잡아나갔고, 2세트를 따내면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3세트 들어서도 70%대의 높은 첫 서브 성공률을 유지한 아니시모바는 서브와 스트로크에서 모두 샤마를 압도하며 단 한 게임만을 내준채 6-1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경기 소요시간은 1시간 43분.
지난 2016년 본격적으로 프로 무대에 뛰어든 아니시모바는 이로써 WTA 정규 투어 대회에서 첫 우승의 감격을 맛봤다.
2001년 8월생으로 현재 만 17세인 아니시모바는 지난 1월 시즌 첫 그랜드슬램 대회인 호주오픈에서 2000년대생으로는 사상 처음으로 대회 16강에 오른데 이어 생애 첫 투어 우승 타이틀까지 거머쥐면서 WTA 투어 무대의 10대 돌풍을 이끄는 선두 주자임을 재확인 시켰다.
아니시모바는 우승 직후 인터뷰에서 "대단한 일"이라며 "무척 행복하고 내 자신이 자랑스럽다. WTA 첫 타이틀 획득은 대단히 의미 있다"고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어 그는 "(이번 우승으로) 나는 많은 자신감을 갖게 됐고, (이번 우승이) 앞으로 있을 클레이코트 시즌에 많은 경험을 가져다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SWTV.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온앤오프] 이틀간 17언더파를 몰아친 무서운 기세!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와의 생기발랄 인터뷰](/news/data/20260908/p179568002465284_302_h.jpg)

![[쇼츠인터뷰] '시즌 5승 도전' 서교림, KG 레이디스 오픈 2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8/p179560203264893_625_h.jpg)
![[맛.Zip] 처음 들어보는 신박한 스윙 꿀팁의 향연! KLPGA투어 이지현 프로의 실전 스윙](/news/data/20260828/p179546403548432_569_h.jpg)
![[쇼츠인터뷰] 김나영,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 "우승하러 왔어요"](/news/data/20260827/p179560203588524_249_h.jpg)
![[쇼츠인터뷰] '부상 딛고 시즌 최소타 타이' 현세린, KG레이디스오픈 1R 믹스트존 코멘트](/news/data/20260827/p179560202767765_951_h.jpg)






![[쇼츠인터뷰] 김민솔 한국여자오픈 우승 기자회견 주요 코멘트](/news/data/20260614/p179589003005017_827_h.jpg)
![[쇼츠뉴스] 유서연, 31개월 만의 톱10… KLPGA투어 덕신EPC 챔피언십 톱10 브리핑](/news/data/20260427/p179545802840315_298_h.jpg)
![[쇼츠인터뷰] '깜짝 우승 경쟁' 유서연 "좋아진 몸 덕분이죠"](/news/data/20260425/p179567404088248_286_h.jpg)
![[쇼츠뉴스] 현역 최강 여자 프로복싱 세계챔피언 바움가드너 할머니는 한국인](/news/data/20260416/p179553002710599_119_h.jpg)
![[맛보기] KLPGA 안지현 프로의 6번 아이언 꿀팁 '힘 빼고 헤드 무게를 느끼면서~'](/news/data/20260119/p179578202677172_368_h.jpg)
![[KLPGA] 신다인 프로의 4번 아이언 꿀팁 '탑에서 한 템포 쉬는 느낌으로'](/news/data/20251229/p179578202495410_395_h.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나현우 “과거의 실패도 지금의 저를 위한 과정이에요”](/news/data/20260908/p1065541001010385_707_h2.jpg)
![[인터뷰] ‘디어 에반 핸슨’ 꿈의 배역 맡은 나현우, “과거의 제가 ‘뮤덕’이라 고맙죠”](/news/data/20260908/p1065540448820845_193_h2.jpg)
![[인터뷰] K-장녀로 변신한 ‘경주기행’ 공효진…“엄마를 가장 많이 닮은 딸이죠”](/news/data/20260828/p1065598269268619_249_h2.jpeg)
![[인터뷰] ‘호프’ 조인성이 겪은 나홍진의 현장…“매 순간 재미있었죠”](/news/data/20260724/p1065590014415555_609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