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롱 피아비, 이미래, 임정숙, 한지은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16강 선착
25일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32강 2일차 경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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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지은(사진: PBA) |
[스포츠W 임재훈 기자] 한지은(에스와이)이 여자프로당구(LPBA)투어 역대 최다 애버리지 타이 기록을 작성하며 '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16강에 선착했다.
한지은은 24일 강원도 정선군 하이원 그랜드호텔에서 열린 ‘하이원리조트 PBA-LPBA 챔피언십’ LPBA 32강 1일차 경기에서 이다정에 세트 스코어 2-0(11-2, 11-5) 완승을 거두고 16강 진출을 확정했다.
이날 한지은이 기록한 애버리지 2.200은 지난 시즌 '웰컴저축은행 웰뱅챔피언십' 16강서 김보미(NH농협카드)가 기록한 LPBA 역대 최고 애버리지(세트제 기준) 기록과 어째를 나란히 하는 타이기록이다.
한지은은 이날 1세트 초구를 공타로 보낸 뒤 하이런 7점을 기록하는 등 압도적인 경기로 5이닝만에 첫 세트를 따낸 데 이어 2세트에서도 초구에 하이런 5점, 2이닝에서 3점으로 8-0을 만들며 승세를 굳혔고, 5이닝에 나머지 3점을 보태며 그대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이 밖에 LPBA투어 3개 대회 만에 32강 진출에 성공한 스롱 피아비(캄보디아·블루원리조트)와 이미래(하이원리조트) 임정숙(크라운해태) 등이 LPBA투어 우승 경력자들도 일찌감치 16강 대진표에 이름을 올렸다.
이날 16강 진출자 가운데 절반이 확정된 가운데 나머지 8명은 25일 오후 4시30분부터 열리는 LPBA 32강전 이틀차 경기에서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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