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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백아연 [사진 제공 = 이든엔터테인먼트] |
[SWTV 유병철 기자]가수 백아연이 듣기만 해도 따듯해지는 음악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측은 29일 “백아연이 오늘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들어봐'는 지난 2023년 공개된 디지털 싱글 'LIME (I'm So)(라임 (아임 쏘))' 이후 백아연이 약 2년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자신의 가장 솔직한 목소리와 메시지를 담아낸 싱글이다. 전작에서 통통 튀는 에너지와 개성을 보여준 백아연이 한층 깊어진 감성과 청아한 분위기로 음악 팬들의 귓가를 사로잡는다.
싱글과 동명의 타이틀곡 '들어봐'는 경쾌한 리듬과 레트로 사운드가 매력적인 신스팝 장르의 곡이다. 백아연은 맑고 청량한 음색으로 곡이 가진 설렘을 배가시켰으며, 직접 작사에 참여해 전하고 싶은 감정과 이야기들을 담아 완성도를 높였다.
수록곡 '아직도 난 너야'는 보이그룹 올아워즈(ALL(H)OURS) 멤버 현빈이 작사, 작곡은 물론 피처링에도 참여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잔잔하게 시작되는 피아노 선율과 다정한 백아연의 보컬, 감성적인 현빈의 랩이 어우러져 다시 한번 대중 공감형 히트송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소속사 관계자는 “가장 백아연스러운 감성 보이스로 전하는 이야기들을 담은 싱글인 만큼 백아연은 다정하고 정직한 시선으로 듣는 이들의 공감과 감동을 이끌어낼 전망이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그동안 '이럴거면 그러지말지', '쏘쏘', '사랑인 듯 아닌 듯', '아프고 화나고 미안해' 등 현실에 기반한 공감 유발 가사로 대중의 사랑을 받아온 백아연이 신보를 통해 선보일 음악에 관심이 모인다.
한편, 백아연의 새 디지털 싱글 '들어봐'는 29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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