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배재고등학교 럭비부가 전국체육대회 3연패라는 역사적인 성과를 바탕으로 새로운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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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미지 = 배재고등학교 제공 |
서울시 대표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한 배재고 럭비부는 제주특별자치도에서 열린 남자고등부 결승에서 부산체육고등학교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2024년 대회부터 올해까지 3회 연속 금메달을 획득하며 전국 무대에서 꾸준한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우승은 배재고 럭비부가 쌓아 온 경험과 조직력, 선수들의 끈질긴 도전 정신이 만들어 낸 결과다. 전국체육대회뿐 아니라 각종 전국대회에서도 우승을 거둔 배재고는 명문 럭비부로서의 입지를 더욱 굳혔다.
장운기 감독과 최지운 코치의 협력은 팀의 지속적인 성장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장 감독의 리더십과 최 코치의 현장 중심 지원이 조화를 이루면서 선수단의 결속력을 높이고, 팀이 한 단계 더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효준 배재고등학교 교장도 제주도 현지 경기장을 찾아 선수들을 직접 격려하며 우승의 순간을 함께했다. 학교의 응원과 지도진의 헌신, 선수들의 노력이 하나로 모였다는 점에서 이번 3연패는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을 보여 주는 의미 있는 성과다.
전국체육대회 3연패는 배재고 럭비부가 이뤄 낸 자랑스러운 기록인 동시에 새로운 목표를 향한 출발점이다. 선수단은 이번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경기력과 조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
장운기 감독과 최지운 코치의 시너지, 선수들의 열정, 학교의 지속적인 관심이 이어진다면 2027년 시즌에도 배재고 럭비부는 새로운 성과에 도전할 수 있을 것이다. 3연패의 영광을 넘어 더 큰 미래를 준비하는 배재고 럭비부의 다음 행보에 기대가 모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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