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왼쪽부터 최서임 아나운서, 양세원 아나운서, 전세연 아나운서(사진: KBS N 스포츠) |
[SWTV 스포츠W 임재훈 기자] '야구여신'을 꿈꾸는 양세원·최서임·전세연 등 세 명의 아나운서가 KBSN 스포츠(대표 이강덕)의 간판 프로야구 매거진 프로그램 '아이러브베이스볼'의 MC로 데뷔한다.
KBSN 스포츠는 프로야구 개막일인 오는 22일 시즌 첫 방송을 앞두고 2025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새 MC로 양세원, 최서임, 전세연 아나운서를 내세워 야구팬들에게 다가갈 것이라고 밝혔다.
KBSN 스포츠 측은 신입 아나운서 공개채용에서 739대 3의 치열한 경쟁을 뚫고 선발된 세 명의 아나운서가 각기 다른 매력으로 프로그램에 새 바람을 일으킬 것이라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양세원 아나운서는 1998년 10월생으로 세종대학교 영문학과를 졸업하고 TJB대전방송과 광주MBC에서의 방송 경험을 쌓았다.
최서임 아나운서는 2001년 11월생으로 서울대학교 아동가족학과 재학 중이며, 2002년 9월생인 전세연 아나운서는 현재 이화여자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에 재학 중이다.
세 명의 아나운서 가운데 두 명이 현재 대학생 신분으로 방송 경험이 없다는 점이 눈길을 끈다.
또한 KBSN은 2025 프로야구 시즌을 준비하면서 SBS스포츠 출신의 김재형 아나운서를 프로야구 중계 캐스터로 영입했다.
이동근 아나운서와 함께 20일 KBO리그 개막 미디어데이를 진행하는 양세원 아나운서는 “프로야구 원조 매거진 프로그램인 아이러브베이스볼의 새 MC가 되어 기쁘고 좋아하는 야구를 진심으로 전하는 진행자가 되겠다”며 각오를 전했다.
프로야구 개막일인 22일 프로야구 중계가 끝난 직후 시작하는 아이러브베이스볼은 양세원 아나운서와 장성호 해설위원이 출연하며, 권성욱 캐스터와 박용택 해설위원이 중계하는 23일 롯데와 LG의 잠실경기는 최서임 아나운서가 그라운드 리포팅을 할 예정이다.
전세연 아나운서는 내달 8일 저녁 9시 아이러브베이스볼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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