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윤대헌 기자] 하나투어는 동물을 사랑하는 2030세대가 모여 동물섬을 탐방하는 ‘밍글링 투어 Light’ 상품을 선보였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특별한 취미나 호스트 동행이라는 제약 없이 또래간 자유로운 교류에 초점을 맞춘 ‘밍글링 투어 Light’의 강점을 살린 것으로, 대표 상품인 ‘규슈·후쿠오카 3일 #고양이섬’은 다양한 길고양이가 서식하는 ‘아이노시마’ 반나절 투어가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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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 후쿠오카 고양이 섬 아이노시마. [사진=하나투어] |
섬 투어 종료 후에는 음료 무제한 이자카야를 방문해 참가자간 교류를 지원하고, 공항-호텔 송영 서비스와 1일 자유 일정을 더해 패키지와 자유여행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히로시마 4일 #밍글링 투어 Light #토끼섬’은 야생 토끼 서식지인 오쿠노시마를 방문해 토끼를 가까이서 관찰하는 일정으로, 섬 투어에 앞서 주요 명소 관광 등 밍글링 시간을 갖는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동물을 매개로 1인 여행객도 부담 없이 동행과 교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2030 여행 수요에 맞춰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접목한 테마상품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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