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수지가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의 스페셜 카메오 더빙 캐스트로 나선다.
‘호퍼스’는 사람의 의식을 동물 로봇에 담는 ‘호핑’ 기술을 통해 로봇 비버가 된 소녀 ‘메이블’이 동물 세계에 잠입해 예상치 못한 모험을 펼치는 애니멀 어드벤처 애니메이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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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 임가을 기자] 이수지가 애니메이션 영화 ‘호퍼스’의 스페셜 카메오 더빙 캐스트로 나선다. (사진=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
이수지는 ‘곤충 여왕’과 ‘곤충 왕자’ 1인 2역 더빙에 참여한다. 먼저 ‘위대한 동물 의회’의 구성원인 ‘곤충 여왕’은 엄격하면서도 모두의 존경을 받는 캐릭터로, 오리지널 보이스는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 메릴 스트립이 맡아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그의 아들인 ‘곤충 왕자’는 고집 세고 권력을 좋아하는 캐릭터로, 이수지는 상반된 성격을 지닌 두 캐릭터를 자유자재로 넘나들며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함께 공개된 영상에서 이수지는 ‘호퍼스’에 대해 “설정이 기가 막힌 영화. 아주 버라이어티한 스토리다”라고 소개하며 “1인 2역 연기로 완성된 전혀 다른 매력을 지닌 캐릭터들이 궁금하다면 극장에서 꼭 확인해달라”고 관람을 독려했다.
한편 디즈니·픽사 신작 ‘호퍼스’는 ‘위 베어 베어스’의 제작자이자 ‘카 2’, ‘마다가스카의 펭귄’ 등의 작품에서 스토리보드 아티스트로 활약한 다니엘 총이 연출을 맡았다.
또 신예 파이퍼 커다가 ‘메이블’을 연기하며, ‘인사이드 아웃 2’와 ‘이프: 상상의 친구’에 출연한 바비 모니한과 ‘탑건: 매버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모았으며 ‘매드맨’으로 제73회 골든 글로브 시상식 TV드라마 부문 남우주연상을 수상한 존 햄이 출연한다. 여기에 아카데미 시상식 3회 수상에 빛나는 메릴 스트립이 보이스 캐스트로 합류해 눈길을 끈다.
‘호퍼스’는 오는 3월4일 개봉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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