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이지한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글래드 호텔에서 ‘제24기 글로벌 펠로우십’을 개최하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2일 밝혔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의 글로벌 펠로우십은 국내 외국인 유학생의 학업을 지원하고 다양한 교류와 문화예술 경험을 제공하는 장학사업이다. 이번 24기에는 에티오피아, 적도기니, 일본, 말레이시아, 인도네시아, 베트남 총 6개국 출신의 석사과정 유학생 6명이 최종 선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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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 18일 열린 ‘제 24기 글로벌 펠로우십’에서 참가자들이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세예스24문화재단] |
특히 이번 24기부터는 장학생의 전공과 경험, 역량을 고려한 ‘문화기획형’ ‘언어소통형’ ‘콘텐츠 크리에이터형’ 3개의 맞춤형 트랙을 운영한다. 이는 단순한 장학금 지원을 넘어 장학생들이 재단의 주요 사업에 직접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으로, 장학생들은 재단 행사 기획, 통·번역, SNS 및 미디어 홍보 등 각 트랙에 맞춘 활동을 수행할 예정이다.
콘텐츠 크리에이터형으로 선발된 적도기니 출신 온유 장학생은 ‘유 퀴즈 온 더 블럭’ ‘이웃집 찰스’, 여행 유튜브 크리에이터 ‘곽튜브’의 콘텐츠 등에 출연한 바 있다. 온유 학생은 지난해 학부 재학 당시 한세예스24문화재단 장학 상담 및 방송 촬영에 참여했던 인연으로 이번 24기 글로벌 펠로우십 선발로 이어졌다.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다양한 국가와 전공의 학생들이 경험을 공유하며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유학생들이 글로벌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장학 및 문화 지원을 이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이번 기수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41명의 외국인 유학생에게 총 8억200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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