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WTV 스포츠W임가을 기자] 20주년을 맞이한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 내년 6월, 과천 서울랜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2006년 첫 막을 올린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하 월디페)은 한국 EDM 페스티벌 문화의 시작과 함께 성장해왔다. 관객들과 함께 쌓아온 20년의 시간은 월디페를 하나의 ‘경험’으로 만들어냈고, 2026년은 그 의미를 집약해 새로운 챕터를 여는 특별한 해가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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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WTV 스포츠W임가을 기자] 20주년을 맞이한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이 내년 6월, 과천 서울랜드에서 관객들과 만난다. |
월디페는 매년 마지막 시그니처 쇼에서, 행사에 참여한 스태프와 파트너를 비롯해 티켓을 구매한 모든 관객의 이름을 크레딧에 올리는 연출로도 유명하다. 이는 관객을 단순한 ‘관람자'가 아닌, 페스티벌을 ‘함께 만든 사람’으로 존중하는 브랜드 철학을 상징한다.
이번 20주년은 이러한 운영 철학과 스케일, 연출력을 집대성해 ‘참여형 페스티벌’의 정점을 찍는 한 해가 될 전망이다.
월디페를 주최하는 비이피씨탄젠트 김은성 대표는 “단 한 해도 빠짐없이 현장에서 함께한 관객 덕분에 월디페가 지금까지 올 수 있었다”면서, “2026년은 그 모든 순간에 대한 헌사이자, 다시 시작되는 미래의 첫 페이지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또 월디페는 국내를 넘어 글로벌 시장으로의 브랜드 확장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일본 마쿠하리 멧세에서 ‘월디페’ 브랜드로 진행된 첫 라이선스 공연이 현지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현재 여러 국가와의 추가 협의도 활발히 진행 중이다.
월디페 20주년을 기념하는 다양한 콘텐츠와 프로그램, 라인업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 및 SNS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2026년 ‘월드디제이페스티벌’의 얼리버드 티켓은 오는 6일 오후 6시, NOL티켓(인터파크), 네이버예약 주요 예매처를 통해 한정 판매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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